멕시코가 원산지인 포인세티아(Poinsettia)는 크리스마스 꽃이라고도 불린다.
꽃잎처럼 붉은 빛갈을 띠는 잎은 본래 꽃잎이 아니라 잎이 빨갛게 물든 것이고, 진짜 꽃은 붉은 잎 가운데에 작게 암술/수술처럼 작게 있다. 꽃이 너무 작아서 벌레들을 통한 꽃가루받이가 어려우므로, 꽃 주위의 잎이 꽃가루받이를 돕는 벌레들의 눈에 잘 띄게 구실한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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